| <리포트>포항 초등학교에서 신종플루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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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구제역이 경북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포항에서는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해
해당 학교가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불교방송 정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경북 포항시내 초등학교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포항시 북구 학잠동 모 초등학교에 다니는 A군은 이번주초부터 39도가 넘는 고열의 감기증세에 시달리다 어제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같은 학년 학생 수십여명도 A군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어제 저녁 긴급회의를 갖고 오늘 하루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또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학원 수강 등 학생들의 외출을 삼가하고 발열환자는 주말동안 반드시 병원치료를 받도록 학부모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교육청인 포항교육지원청은 계절성 인플루엔자로 격하된 신종플루 발생으로 휴업까지 하는 것은 지나친 감이 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 수준이 높아져 지난해와 같은 대 유행은 없을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정밀 역학조사와 함께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신종플루 의심증상을 보이고 있는 학생들의 확진여부는 일요일이나 월요일쯤 나올 전망입니다. 대구에서 BBS 뉴스 정한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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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쫓됬다.
나 포항사는데?
2010.12.11
2010.12.11
2010.12.11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