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에 같은지역에 사시던 형님 클랜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자기를 15세 여자라고 소개하더군요..
그다지신경안썻죠
그리고 클랜을 제가옴기고보니 제가아는 친구가 그놈을 대려왔습니다.
남자의직감으로 그**는 남자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그런 저질스럽고 지저분한놈이엿죠
어느날 저한태 아이디좀 키워달라고 하더군요
그 닉네임과 전화번호로 구글링을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남자**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좀따지다가 전화를했는데 통화거절을 누르대요?
전화많이해서 폰고장났으면 난 도대체 핸드폰 어떻게쓰나...
얘는 그리고 소설가가 될재능이있습니다.
처음 등장인물은 자기와 언니가있엇는데 후반부에는 쌍둥이 남동생? ㅋㅋㅋㅋㅋㅋ 오빠까지 등장합니다
부모님은 무슨 애국자이신지 사실 이정도하면 좀 반성하는 기미와 그런걸보여줘야하지않나요? ㅋㅋㅋ
전체문자같은 문자가 한개가오더군요 자기내일핸드폰 오빠한태넘기고 캐나다 간답니다 ㅋㅋㅋㅋㅋ
그것도 배타고가나봅니다. 김포공항에서 캐나다직항 비행기를타고....
이건 뭐 그냥 들어본것이고.
넷카마들아 니들이 남자인것에 자부심을가지렴
남자인것이 안부끄럽게하자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