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임 ㅇㅇ
1 .
구조된4990명의사람들은 살아서 구조된듯합니다
그이유는 실종됬던10명이시체로해변에도착했다고합니다
그렇다면 구조대가왔을때4990면이죽어있었다면나머지10명도구조되어 5000명이
구조됐다고하겠죠 그리고 그 실종된 10명은 해변에 "떠밀려"온것이아니라
"도착"했다고 합니다 아마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보낸듯합니다...제가알아낸건 이것까지입니다
2 .
살아 남는다..
이거 뭐.. 죽은 시체를 식량으로 썻군요.
어떤분은 "아 미X놈아 10명으로 어떻게 4990명이 3년 4개월을 버텨?" 이러실 지도 모르는데요, 제가 한 말의 의미는..시체 10개만 사용해서 살아남았다는게 아닙니다. 난파된 배가 유람선이지 않습니까? 그럼 분명 코스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분명 난파된 배 말고도 다른 배가 똑같은 길을 반복해서 올거 구요.. 다음 번에 또 태풍을 피해가던 유람선이 암초에 부딪혀서 난파되, 죽은 사람들이 해변가에 또 떠밀려 옵니다. 그 시체들을 먹었다는 겁니다. 이 유람선은 아무런 종적없이 모습을 감췄고, 5천 명의 사람들도 실종됐죠. 그러니까, 아무도 이 일이 일어난 줄은 모릅니다. 그리고 유람선이 난파되는 일은 계속 반복되죠.. 그러다가 어느정도 많은 사람들이 실종 되었다 싶으면, 세상에서도 이상하게 여길겁니다. 그 때 되서 실종되었던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 거죠. 그리고 구조 됨..ㄷㄷㄷ
3 .
도착이라고한다..해변에..그럼...만약 파도나 그런것이아닌. 사막에서 실종되었다면.
사람이대리고와 도착햇을수도있습니다. 4990명이 시체로 돌아왔다고해도 도착이구.
여기서 살아있다고도안햇고.. 살아있는 이유를 구하라니 꼭 살아있다는말도 안햇자나요
그러니깐. 3년4개월뒤.배가지나가자 시체를발견해 구햇으나10명은 뼈가닳고가루가되어 도착하지못햇다..?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