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분이 나에게 이런곡을 주었지.
Challenging To Pi 2000 Digits. http://liseqi2.blog.me/50099059733 <-다운로드
이걸 osu!곡으로 만들어보래서 만들어봄. 어 근데 중독성이 있어.
그리고 저 곡이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렌이 부른 곡이란걸 알게되었지.
그 뒤부터 찾기 시작했지.
두번째로 접한 노래는
初音ミクの消失 - 하츠네 미쿠의 소실이였지.
저음질로 구했다가 나중에 딴곳 찾게되면서 고음질 스테레오로 바꿨음. (+앨범버전도)
그러다가 세번째로 접한곡이 파돌리기송(Ievan Polkka) (링크올리기 귀찮음.)
네번째로 접한곡은 광기.
다섯번째 메르토. http://liseqi2.blog.me/50098632079 <-다운로드
그러다가 점점 곡을 넓혀가면서. 거의 30곡쯤 모았을때 처음으로 보컬로이드 사진을 모으기 시작했어.
뭐 처음엔 이런거 모았었고.
그래서 좀 찾아보다가 1세대 보컬로이드와 2세대 보컬로이드가 있는것을 알게됨.
그리고 보컬로이드는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렌만 있는것이 아님을 알게되었음.
그래서 처음으로 들여온 곡이 카이토 언인스토루. http://liseqi2.blog.me/50098431436 <-다운로드 (음질 병맛이지만 다시 올리기 귀찮음.)
최초의 남자, 남자 사진을 모았지.
그리고 열~심히 업로드하고.
그러던 도중 사키네 메이코와 시온 카이토의 성인 사키네와 시온은 팬이 설정한것을 알게됨.
그리고 메이코를 찾아본결과 사키네 메이코는 파생캐인것을 알게됨.
그리고 처음으로 메구리네 루카 접.
처음으로 접한곡은 Just Be Friends.
한 필꽂혀서 계속 듣고 다녔지.
그러던 도중 내가 좋은 곡을 하나 찾았어.
피아노 소리도 좋아. 뭔가 애절한 느낌도 들고 조흔곡이야.
근데 번역가사를 보니까.
어?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
그건 마그넷이라는 곡이였어. http://liseqi2.blog.me/50098296559 <- 다운로드
그래서 얼굴을 붉히며 난 저걸 내 기억 저편으로 묻어두었지.
그래서 뭐 Ievan Polkka 카가미네 린렌버전도 구하고 뭐 뻘짓도중에
가무이 가쿠포라는 보컬로이드를 알게되었다. 처음에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더라.
그리고 뭐 사진도 좀 구하고 있는곡으로 계속 ㅆㅆ거리다가
메구포이드란 보컬로이드도 있다는걸 알게됨.
뭔지도 모르는 곡을 들었어. 근데 필꽂혔다.
그 곡이 모자이크 롤이라는 곡이였지. http://liseqi2.blog.me/50099183921 <- 다운로드
그 이후로 난 하츠네 미쿠 목소리보단 메구포이드 목소리를 더 좋아하게 되었지.
그래서 뭐 1925 시리즈 구하고 성간비행 폭격하고..한참 뻘짓중에
지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곡들을 압축해서 보내주었더라.
그러던 도중 미키미키 로맨틱 나이트란걸 발견했고 SF-A2 개발코드 "미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왠지 한국에선 좀 까이는것같더라.
그래서 미키는 미키미키 로맨틱 나이트, 사랑은 전쟁, 코코로 정도만 구하고 잠수.
그러다가 난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다.
하츠네 미쿠 멜트 PV 그림이지. 그나마 제일 잘뽑은거야.
그림도 그리고 뭐 계속 뻘짓하다가
하츠네 미쿠 앨범의 존재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지.
오오오오오오오!!! ㅈ..저거슨!!!
난 헠헠거렸어. 그리고 한달 지출을 생각해보았지.
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저금통을 4등분으로 처참히 깨서 질러버렸지.
임팩트 앨범도 샀고 ㅎㅎㅎㅎ
그래서 한동안 기분이 좋았다가.
미쿠 라이브 콘서트도 했다는걸 발견했지.
난 떨렸고 또다시 헠헠거렸지.
그래서 내 폰으로 유투브로만 보다가 결국 미쿠 라이브 콘서트 영상 mkv파일을 HD로 질러버렸어.
쉐어박스 900포인트가 날아갔지.
아직까지도 잘 보고있고. 피방에서 덕질도 했어.
자 이제 덕질도 했겠다. 서코가서 미쿠 공책과 필기도구들을 마음껏 산다!
그래서 3~4만원정도 들었어.
그래서 지금은 이 상태지요.
p.s 이 모든 과정은 1달안에 일어남.
원본글 http://liseqi2.blog.me/50100427839
레알 원본글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828569/
결론:덕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