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란히 손잡고 치과에 갔음
난 그냥 스케일링하러갔거든?
아시123발 근데 이빨 썩은거 존1나 많대
난 그냥 스케이링만 하러왔다고 했지
근데 엄마가 치료비를 물어보는거야
'42만원이요'하니까
치료하제
이빨 다 깎아내고
아말감 바르는데
아파죽는줄알음
근데 내가 왜 순순히 치료를 받았냐고?
맛있는거 사준대
치료 다 받고 엄마가 피자사준대서 따라감
피자를 먹었지
근데 피자맛이 이상한거야
알고보니까 아말감바른쪽으로 씹어먹고있었음
201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