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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5님은 봅니다.
2010.11.27 23:25 조회 : 46

허구한 날. 저는 카스온라인 자유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이글이 바로 원조입니다. ↓(옛날 어떤님이 작성하신글)

안녕하세요 ? 저는 16살 중딩입니다.

저는 지금 대만에있습니다.

그리고 제친구 존과 함께 피시방에서

카스를 즐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친구랑 같이 cv로 적을죽였는데

어떤 대만인이 채팅으로 모라하면서

그날밤 대만인2명이 진짜총 AK-47로 제친구 존을 죽였습니다.

저는 다행히 목숨을건졌습니다.

넥슨은 반성해야합니다. CV는 있을수없습니다.

CV를 없애야 합니다.(제가 쓴글 아닙니다..)

 

그리고 그님의 시리즈는 계속됨 ..↓

저는 23살 군인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컴퓨터로 카스하다가

제 동료중 한명이 데글이 진짜 있는총인줄알고

매달 저희군대에 보급해주는 권총으로 저희군대

군인들을 전부죽였습니다.

넥슨은 대글을 없애야합니다. 대글때문에 전

죽을뻔했습니다.(이글도 제가쓴글아님. .)

                                                      또있음 ..↓

                      저는 13세 초딩입니다. 저는 제동생과함꼐

카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밀리샤 갑판에서 윈체스터로 좀비쏘다가

동생이 진짜있는총인줄알고 집에있는 서바이벌용 샷건으로 자신에게 쏴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것의 충격으로인해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엄마와 동생은 윈체스터때문에 죽었습니다.

넥슨은 윈체스터를 없애야합니다.ㅠㅠㅠㅠ

(제가쓴글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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