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들이 증오하는 군인들이 하찮은 당신들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쳤다.
그 아름다운 희생이 없었다면 당신들은 아마 없었을지도 모른다.
군대가서 죽이는걸 배워온다는 하찮은 여성들은 그냥 죽어 마땅하지만
지금이라도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군인들을 위해 추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