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내 마음의 준장
2010.11.24 17:29 조회 : 90

오늘 삼촌꺠서 지베오셧다

 

삼초니랑 요즘 재미잇게하는 카스를 해다가

 

삼초니랑 가티 구닌노리를 햇다

 

삼초는 준장 나는 초장

 

삼초는 나를 햘딱햘딱하면서

 

이러케 말하셧다

 

"헤헤 이곳이 약한가보군? 헷!"

"흐흥.."

"아주 탐스러워..."

 

 

 

삼초는 준장이엿다 만세!

 

-----지존의일기---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