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촌꺠서 지베오셧다
삼초니랑 요즘 재미잇게하는 카스를 해다가
삼초니랑 가티 구닌노리를 햇다
삼초는 준장 나는 초장
삼초는 나를 햘딱햘딱하면서
이러케 말하셧다
"헤헤 이곳이 약한가보군? 헷!"
"흐흥.."
"아주 탐스러워..."
삼초는 준장이엿다 만세!
-----지존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