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군요 군대갔다온 사람이나 군대 안간사람이나ㅡ... 밀덕쿠(밀리터리 오덕후 <ㅡ 저도임ㅋㅋ)로서 말씀드리자면 지금만약 전쟁일어날가능성이 거의 희박하시다는거아시나요 북한이 정말 전면전으로 갈꺼면 연평도에 미사일 날릴게아니고요 바로 서울로 미사일날리고 최전방에서 탱크타고 바로 남침했습니다 ㅡ 북한이 사실상 연평도에 미사일 날린건 제생각으로볼때 천안함 사건이 설렁설렁 넘어간것을 보아 무력도발로 생각할수있겠는데요  만약전쟁이 났다고 쳐도 우리나라가 휴전하고서부터 키워온 국력과 국방력이 얼만데 벌써부터 패햇다고 보시나욬ㅋㅋ

전쟁일어났다고 칩시다 (북한선제공격)

북한이 선제공격하면 일단 서울은먹힌다고봅시다. 물론 각 지방에서 군경부대 특수부대 등등 총동원해서 북한군 서울막는거 저지 하겠죠 막긴 막겠지만 경제력은 이미 최하로 떨어질것으로 생각되구요 저희라는 f15-k 와  k-9등으로 정밀폭격을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북한이 대한민국에 핵폭탄을 떨어트린다고 생각되지않는것은 우리나라 정부가 그정도로 멍청하지않거든요 가장먼저 선제공격하는것이 평양이고 동시에 북한 무수단리 같은 전략핵기지입니다. 특수부대동원해서 압록강주변에 숨어들어서 핵무기 탈취도 가능하다고 보고있구요 설사 핵날렷다고해도 2009년도에 한반도 전쟁위기때 미국으로부터 구입해둔 핵요격기 패트리어트3 이나 SM3같은 요격기로 엄청나게쏴될겁니다 게다가 북한이 핵발사하는순간 국제사회로부터 비난과 원조 따윈 포기한거고 자기는 망했다고 걍 너죽고 나죽자심보로 가는거니까 북한이 그럴가능성은 희박하다고봅니다. 일단어느정도 북한의 남침을 저지한다면 육해공으로 바로 진격할껍니다. 몇몇분들이 남한이 못막고 진다고생각하는데 정말한심하다고 생각되시는거알죠 우리나라 국방력이 북한의 3배를 뛰어넘었구요(물량면은 아직 못따라잡았고 기술적으로) 세심하게본다면 북한의 주력전차인 T종류기는 구식무기로 2세대쯤은되려나? 수동으로 다장전하고 포신돌려서 쏴야하는 탱크구요 우리나라가 쓰고있는K종류의 탱크는 3~에서 4세대전차로서 자동으로 다장전되고 자동타격능력 거리위치 파악하는 레이져등을 탑재하고있어서 우리나라 탱크 한대가 북한전차로부터 둘러싸였을경우 3대를 격파할수있다고 합니다(둘러싸였을때 만약 둘러싸이지않는다면 10대넘게 부수겠죠?)

공군은 2012년까지 스나이퍼같은 정밀 폭격할수있는 장치를 도입하고있다고하니까 북한공군은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몇분 비행하면 바로우리나라 f15k 레이더에 들어올것으로 예상됩니다

해군은 아시다시피 2002년서부터 우리나라가 북한의 해군능력을 완전히 압도하고있다는사실이므로 패스

이로 북한이 설령 전쟁을 했다해도 양쪽다 큰피해가있겠지만 결국의 승자는 우리나라입니다

그리고 전쟁이일어나지말아**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있는데 언제까지 우리가 북한의 도발을 참아**다고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은 그냥 집안에서 뉴스보고 인터넷검색하지만 도발당하고있는 우리나라군인들의 희생은 어떻다고생각하십니까? 만약 당신이 군인인데 북한의 도발로인해 당신이 죽고 우리나라는 그냥 제제만하고 넘어간다면 어떻겠습니까? 평화주의를 외치며 북한을 최대한 도우려고하는데 북한의 생각은 우리나라를 언제쯤 적화통일할수있을까 고민하고있습니다. 당신은 언제 도발할지모르는 상황에서 살고싶습니까?아님 속시원하게 전쟁선포한뒤 북한과전쟁하여 이겨서 평생토록 영원히 편하게살고싶습니까? 선의방관이 악을 꼬피우듯이 우리나라가 북한을 자꾸자꾸 바준다면 북한이라는 악이 우리전국민의 삶을 앗아갈것이라고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로들자면 2차대전 미국이 참전하였을때 미국 영토에서 전쟁을 안했음메도 불구하고 민간인 사상자가 100만명을 넘었습니다(참전군인말구) 이유는 80퍼%넘는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했고요 이로볼때 북한이 우리나라를 도발하면서 생기는 우리들의 심리적인 위협감은 오히려 전쟁을 하고있을때의 심리적 위협보다 더 많다고생각합니다

자유라는 단어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그만큼의 책임감이라는 조건을 지녔을때야 비로소 지켜나갈수있습니다. 비록 북한은 우리동포이고 동족이기는하나 그들은 우리나라를 없앨생각을하고있는 제1의적입니다. 비록전쟁은 발발하지않으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북한이 적이라는 생각이 영원토록 기억됬으면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