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지워졌는데,.. 어디가 문제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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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 FPS에
과거, 친구들과의 추억이나 웃지않고는 배길수없었던 즐거운일이 있었던가해서
끝내 남아 계속 즐기는 쓸쓸한분들이 꽤 계신답니다.
나이도 묵기마련이지요... 어이구허리야.. 그이전에 무릎이아프닼
저의 경우엔, 고3때 좀1 처음나와서 쥰내게 즐기고 대학다님서 좀2까지 같이 즐긴 친구들이 군대가서 제대하기전에 꼭 소령찍으리란 그런 오기로 버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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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내용에서 사진은 지웠는데, 이제 안잘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