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연입니다 ㅇ_ㅇ
오늘은 머.. 투표도아니고 그냥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에요!
제가 어제 너무 졸려서 10시에 잤어요 (일찍인겨? 그게?)
그른데.. 한.. 1시? 1시반 되니까./. 누가 문을 쾅쾅! 두들기는거에요 ㅠㅠ
저는 되게 무서워서 가만히 있다가 용기를 내서 인터폰을 보았어요ㅠㅠ
근데.... 그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