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방학때 친구아빠와 친구와 친구아빠의축구동아리를따라서 여름피서를갔습니당
계곡이무지깊더군요 제키가 170이좀넘는대 제턱까지물이차올르더군요 근대넘잼써서
튜브타고놀다가 제가 호기심으로 친구애개 튜브를놓고 수영하면서놀자고했습니다
근대둘이쫄아서 누가먼저앞으로나갈지 결정하는대시간이꾀걸리더군요
결국은 제가 내가갈깨이러고 갓습니다 근대 갑자기 뒤애서 어둠의손길이
제목을 조르는것이었습니다 --; 근대 뒤를보니까친구가업더군요
친구는제목을졸르면서살려줘살려줘살려줘 이러더군요 -_-; 저는 아놔이거안놔이러고
내친구를육지로끌고갓지요 그러더니하는말. 핵핵 조낸죽을뻔햇다.. 저는친구애개
왜날잡앗냐 **넘아 이랫더니 **죽어도같이죽고 살아도같이사는게 친구야 이러더군요..?
참나쁘고도 귀여운녀석입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