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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능녘자였나봄
2010.11.15 00:41 조회 : 128

수건 한장을 들고 오늘, 창고를 정리하면서 잡벌래 80마리와 쥐한마리를 쓸어내버렸습니다..

 

 일발필중. 빗나가지않고 모든 벌래를 압사시키다니, 두려운능력.. 심지어 발목양말로 내리쳤는데도 기절을시키다니..

 

 큰 수확 하나는,  들쥐인지모를 꼬리 긴 쥐한마리도 수건으로 때려서 기절시켰습니다.

나이프보다 수건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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