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사람들이 다른 행성으로 친지를 방문하기 위해 가야 할지도 모른다. 다. 그러나 이들은 곧 자존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야 할 것이다.
<u>미국 우주 기관 나사(NASA) 는 현재 ‘백년 우주선’</u>이라는 프로젝트에 착수한 상태이고 이는 거주 가능한 다른 행성들을 찾아 그곳에 사람들의 정착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성공하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 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높은 비용으로 인해 지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u>우주선편이 제공될 가능성이 희박한</u> 상태에서 다른 행성에서의 거주라는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개척자들에게 필요한 생필품들이 지구로부터 제공된다 하더라도 꿈을 위해 목숨을 내놔야 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아마도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160만 달러가 투입되었고 연구팀은 나사(NASA)로부터 1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나사 에임스 연구소는 현재 구글과 화성으로 가는 편도 비행 액수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 액수는 화성이 태양을 선회하는 과정에서 지구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에 달려 있으며 거리는 3400만 마일에서 2억5천만 마일까지 달라질 수 있
<u>처음에는 4명의 지원자들이 화성으로 가 거주를 시작할 것이며</u> 그때마다 필요한 생필품들을 지구에서 보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