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해서 과제와 레포트와 시험과 소환수에게 시달리다보니 엉?
어찌됬든 시간이 꽤 부족해서 하루 두어시간밖에 못하고있는데, 하루에 많게는 100위에서 적게는 27위까지 푸~욱푹 떨어지는군요.. 꽤 마음이 아픕니다.
언젠가는 랭킹70위도 했었는데, 내일이면 700위가되겠지요.. 씁쓸새벽에 마전을 돌리고싶진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