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랑 게임하신분
아이디는 외워 놨습니다.
찾아와서 사과하십시오
의남매처럼 지내온 여동생이 울고있습니다.
요즘 개념없는 애들 많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요번엔 못 넘어가겠네요
큰일내기전에 찾아오시길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