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몇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내 친구가 카스온라인을 처음 알았
다. 그리고 카스온라인을 즐긴지 몇년후에 문상 1만원을 질렀다고 한
다. 그리곤 아이템을 사고 약 4천여원이 남아서 암호해독기를 사서
질렀다고 한다. 그런데 다 스프레이랑 엠포,cv 하이퀼러티(스킨)이
떴다. 그래서 내 친구가 화가나서 다음날에 3만원을 질렀다.
또 암호해독기를 샀는데 스프레이랑 좀비모드 더블업,스킨이 나왔다
내 친구는 정말 화가 났는지 자기 전재산을 다 털어 문상을 사서
암호 해독기를 샀다. 그런데 무기는 고작 라이트닝(기타)만 무제한
뜨고 또 스킨이 떴다 그리고 케릭이 떴다 그건 크리스 무제한...
내친구가 땡잡았다며 이젠 집까지 팔아넘겨 그걸로 문상을 사겠다
고도 말했다...
*주위사항*
제 친구처럼 진짜 문상질러서 암호해독기 샀는데 저런 필없는 아이템
만 나왔다고 전재산까지 털고 부모님 지갑 슬쩍 하면 죽습니다.
결론은 암호해독기 때문에 집까지 팔아서 문상사면 경찰에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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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집팔아넘긴다는건 안했음
이 이야기가 진짜 같다면 댓글 달고 가짜 같다면 그냥 조회수만
올리고 가삼 요즘에 눈팅족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