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흐음 이래서 암호상자는
2010.11.11 19:45 조회 : 159
Lv. 1 곱등이척살단 strWAview:14|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 일은  몇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내 친구가 카스온라인을 처음 알았

다. 그리고 카스온라인을 즐긴지 몇년후에 문상 1만원을 질렀다고 한

다. 그리곤 아이템을 사고 약 4천여원이 남아서 암호해독기를 사서

질렀다고 한다. 그런데 다 스프레이랑 엠포,cv 하이퀼러티(스킨)이

떴다. 그래서 내 친구가 화가나서 다음날에 3만원을 질렀다.

또 암호해독기를 샀는데 스프레이랑 좀비모드 더블업,스킨이 나왔다

내 친구는 정말 화가 났는지 자기 전재산을 다 털어 문상을 사서

암호 해독기를 샀다. 그런데 무기는 고작 라이트닝(기타)만 무제한

뜨고 또 스킨이 떴다 그리고 케릭이 떴다 그건 크리스 무제한...

내친구가 땡잡았다며 이젠 집까지 팔아넘겨 그걸로 문상을 사겠다

고도 말했다...

*주위사항*

제 친구처럼 진짜 문상질러서 암호해독기 샀는데 저런 필없는 아이템

만 나왔다고 전재산까지 털고 부모님 지갑 슬쩍 하면 죽습니다.

결론은 암호해독기 때문에 집까지 팔아서 문상사면 경찰에 갈지도..

----------------------------------------------------------

제 친구는 집팔아넘긴다는건 안했음

이 이야기가 진짜 같다면 댓글 달고 가짜 같다면 그냥 조회수만

올리고 가삼 요즘에 눈팅족들이 많아서;;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6
  • ㅋㅋ 댓글 단 분은 이글을 진짜로 생각하는군....... Lv. 1곱등이척살단 2010.11.13
  • 뭔집을팔아;; 좀뻥친게 티나는데..아니면 소설쓰거나 과장했거나..많이 써봐야 100만원 안팍 아닌가?;; Lv. 1Sniper별빛 2010.11.12
  • 걸린적이 없으니....에휴... Lv. 1bonobono1459 2010.11.11
  • 머... 사람들 심리가 그런한걸 어찌하겠소....나역시 그렇게 몇십만원치해서 그흔한것 조차도 Lv. 1bonobono1459 2010.11.11
  • 집을 팔아 문상을 사다 -> 비현실적 / 주위사항 , 질른다 , ~ 삼 체 -> 인터넷을 이용하는 평범한 10대 초반 임을 짐작. /부모님에 대한 언급 -> 부모님을 언급함으로 부모님에게 의존하는 연령대 임을 짐작하게 함. 이로 미루어 보아 글쓴이는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1학년 Lv. 1오코스모스 2010.11.11
  • 이것들이 진짜 가버리네 ㅋㅋ Lv. 1곱등이척살단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