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1110n11610
위 링크 들어가보세요..
학자금 못갚아 자살했다네요....
누군 하루에 700만원어치 펑펑 써대는데..
700만원 갚을려고 몸 불편한 어머니랑 열심히 사는 저런 사람들도 있는데..
이 세상이 정말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