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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의 개
2010.11.10 18:56 조회 : 82
Lv. 1 콩글리시투데이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나는  일본도쿄8월10일에 태어났어 날 낳고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셨지 내가 누구냐고?난 개야 별볼일 없는 개야 사람들은 나한테 이런 씨*더러운 개**라며 욕을 퍼부었지나는 슬프지만  아빠를 찾으려고 동네를 다 뒤졌지만 아빠의 소식은 무소식이고 나는 이미 몸이 더러운 상태였고 배는 고프고 힘은 없고... 하지만 나는 그것을 참고 아빠를 찾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길을 떠났어 엄마는? 당연히 두고 왔지 슬프고 외롭고 별볼일 없는 개  나는  그냥 아빠를 찾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갔어  그런데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쌌지 하지만 운도 안좋게 사람에게 싼거야 그사람은 깡패 나는 몽둥이로 맞고 또맞고 계속맞았어 나는 "낑낑"거리며 소리쳤지 하지만 나는 개야 사람말을 몰라서 난 피가나고 팔이 부러지고 그 사람은 저멀리 사라졌어 그런데 어느 한 소년이 나를 어디로 데리고 가는거야 나는 아빠를 찾아야 돼지만 몸이 성한데가 없어서 도무지 힘을 쓸수가 없었어 나는 눈을 떠 보니 집에 와있었어 내앞엔 밥과 이불이 있었어 나는 그 밥을먹고 치료를 받고 병원을 갔어 다행이라고 의사가 말해서 미츠코는 소리를 쳤어 "아저씨 감사합니다.!" "아 참! 이름을 안정했네. 음~아하 시즈라고 지어야겠당"나는 이름이 시즈가 되어 버렸어나같은 쓰레기 취급받는 강아지를 유일하게 도와준 미츠코와 아줌마 난 순간 잠이 들어버렸어 일어나니 사람들은 없고 편지가 놓여 있었어'시즈야 미안해 나는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너를 대리러 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안됀데 하지만 난 너를 잊지않을거야' 난 더이상 이집에 머물수가 없었어 나는 다시 밖으로 나왔어 터벅터벅 무슨소리인지 모르고 그냥 뒤를 보고 말았지 그 뒤엔 개도둑이 있었어 나는 목을 조이는 그 개도둑에게 갈수밖에 없었어 나는 순간 눈을 감고 아빠를 잊어버리고 말았어 하지만 그차에 타니 아빠가 있었고난  아빠에게 달려갔어 하지만 아빠는 나를 있고 나를 쳤어 나는 낑낑 거리며 쓰러졌지 그래 난 팔이 완전히 나은것이 아니였어 쿠쿵쿠쿵 나는 그 집에 도착했어 하지만 집이아니라 창고라고 해야돼나 몹시 먼지가 많은거야 나는 콜록콜록 거리며 낑낑 거렸지 그 개도둑이 나를 쳤어 나는 눈을 맞았어 나는 밖으로 쫓아나고 어지러운거야 나는 그냥 있는힘껏 걸어서 그 미츠코의 옛날집에 도착했어 그 앞엔 미츠코가 있었어 미..미츠..코? 나는 사람말을 할순없었지만 너무 기뻐서 있는힘껏 뛰었어 나는 집에 도착했어 새로운 집은 무척 넓었어 나는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았지만 그래도 안나아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지 그런데 "아 이거 안돼겠는데요? 너무 뼈가 부러져서 걸을수가 없을것같은데... 어떻게 걸은지 모르겠네요." "마..말도 안돼요!" "흐갸갸갸갸갸갸갸갸갸갸 *빨 ** 니가 의사야? 의사냐구!우리아들이 저렇게 슬퍼하는데.. 고쳐네!" 나는 이제 끝인것 같아... 미츠코 난 널 기쁘게 해주고 싶었지만 이렇게 죽고 말았어 난 이제 또다른 생물로 태어나겠지? 미츠코 너무 걱정마 우린 다음 생에 만날수 있을거야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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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저 그거 하치의 개 쳐보니 없던데 ..... Lv. 1콩글리시투데이 2010.11.12
  • 전 몰랐어요;; 하치의개란 영화가 있는줄 몰랐다고요 ㅠㅠ 배낀건 아니니 잘 평가해주세요 Lv. 1콩글리시투데이 2010.11.11
  • 5. 엔터 좀 눌러주세요. Lv. 1낙화나무 2010.11.10
  • 3 Lv. 1DestroY백월 2010.11.10
  • 세로드립인줄 알았다 ;; Lv. 1ZEllLucifer데빌 2010.11.10
  • 흡사 하치의 개 ..(영화) Lv. 1yoUII배수진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