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초등학생 3학년이 밤에 길을 건너다가 버스에 머리가 깔려서 즉사를 했어요...
그 자리는 피가 너무 많이 나와 흙으로 피를 덮었구요...
밤이라서 사람들이 없어 잘 알려지지 못했네요...
그리고 다음날 그 애 자리에는 꽃이 놓여 있었어요...
머리가 버스에 깔려 머리가 깨지고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흙으로 덮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