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날아 다 니 다
장 다리 불 알에 앉았다.
살 금 살 금
바 둑 이 가
잡다가 터 저 버렸다.
짖다가 나와 버렸다.
욕할수 있나요
나의 거대기 속에서
너는 마법의 빠진 마녀란걸~
언제나 너를 항햔 싸대기엔
수많은 즐거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고 추 뿐이죠
다시 너를 잡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멱살잡았죠
끝없는 사대기와욕을 달라고
마법의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지옥속 그대가 안보여
이제 나의 손을 노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가라앉는것을느끼죠
자유롭게 저지옥을 걸어가도
놀 라지 말 아요.
우리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기분나빠 함께라면
어때? 평가좀
맨첫번째 곡은
잠자리(개조)
두번째
마법의성(개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