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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무서운이야기(실사)
2010.10.31 21:28 조회 : 169
Lv. 1 인간들힘내라 strWAview:7|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옛날 어느 한 집에  5개월밖에 안되는아이와  부모가 함께 살고 있었다. 그아이는 어찌나  매일 울움을 터트리는지 이상 했다. 그래서 아이를 대리고 병원에 같이 같는데.... 별로 이상이 없다고 하자 부모님은 더 겁정스러웠다. 밤이 되자 아버지는 회사를 가시고 어머니는 아이를 꼭 껴않고 자고있었다.그런데 어머니는 이상한 꿈을꾸셨다.5개월 밖에 않되는 아이가 혼자힘으로 일어서서 무서운 눈으로 서 서랍을 가리 켰다. 다음날 아침  어머니는 우리 동네에 점자에게 가서 아이가 왜우는지 말을 했다.

어머니:우리 아이가 매일 울음을 터트리는지 왜 우시는지 아시나요?

점자:여보게 자네집에서 무엇을가져왔는지 아나?

어머니:음....아! 예전에 서랍한개를 가져왔어요 괙 쌔거라서

점자: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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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ㅡㅡ? Lv. 1닉넴뭐로해 2010.10.31
  • 맞춤법이나 배워라 ㅇㅇ Lv. 1쏘고던지고쑤셔라 2010.10.31
  • 그냥 초딩이 쓴 **글 Lv. 1쏘고던지고쑤셔라 2010.10.31
  • 정신 오락가락 하나봄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됨 Lv. 1돌격땡민이 2010.10.31
  • 먼소린지?ㅇㅅㅇ Lv. 1ZzubZzub 2010.10.31
  • 왜 아버지가 밤이 되자 회사를 가심?? 그리고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Lv. 1니얼굴푸헬헬 2010.10.31
  • ?? Lv. 1총잡지마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