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한 집에 5개월밖에 안되는아이와 부모가 함께 살고 있었다. 그아이는 어찌나 매일 울움을 터트리는지 이상 했다. 그래서 아이를 대리고 병원에 같이 같는데.... 별로 이상이 없다고 하자 부모님은 더 겁정스러웠다. 밤이 되자 아버지는 회사를 가시고 어머니는 아이를 꼭 껴않고 자고있었다.그런데 어머니는 이상한 꿈을꾸셨다.5개월 밖에 않되는 아이가 혼자힘으로 일어서서 무서운 눈으로 서 서랍을 가리 켰다. 다음날 아침 어머니는 우리 동네에 점자에게 가서 아이가 왜우는지 말을 했다.
어머니:우리 아이가 매일 울음을 터트리는지 왜 우시는지 아시나요?
점자:여보게 자네집에서 무엇을가져왔는지 아나?
어머니:음....아! 예전에 서랍한개를 가져왔어요 괙 쌔거라서
점자:어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