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그때.
밤 12시가 되자 !!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화장실 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전 아주 용기있게!!! 화장실 문을 여는데!!!!!!!
어떤여자애가 울고있었습니다. 딱 보니 제 여동생이였습니다.
저는 용기있게
"왜..우니?"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동생이 말하자....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