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12월 달에 외국으로 가게 됬네여.... 현재 제가 백수여서 직장을 구하던 참에 아는 친적분이 소개시켜주신데에 취직이 되서.. 저도 이렇게 가니까 뭐하네요,,
그래도 아직 날은 남았으니 아직은 더 같이 할수는 있겠지만, 외국에 나가면은 많이는 못뵙겠네여.... 특히 제가 좋아하는 여성분한테 제일 죄송하네여.....
12월 달까지는 계속 카온하니 걱정마시길..
ps. 저는 갑니다만 제 동생이 제 뒤를 이어서 계속 렙업 할급니다.. 그리고 가끔씩 자게에 들릴테니.... 이만 다른말로는 포인트 않드립니다...
2007년 클로징베타부터 했으니 거의 3년이 다 됬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