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은 고양이를 모티브로한 22세기 로봇이다.
도라에몽도 사실 도라에몽의 동생인 도라미처럼 색깔이 노란색이고 진짜 고양이처럼 귀도 있었는데 지금은 파란
색이고 귀도 없는 것은 사연이 있다.
도라에몽이 잘 때 쥐가 와서 도라에몽의 귀를 모두 갉아먹어버려서 그 이후로 도라에몽은 쥐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벌벌 떨며 사는데 어느날 쥐 한 마리가 갑툭튀해서 놀라가지고 파랗게 질린거임.
ㅇㅇ 레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