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일이였습니다
같은반에 한 아이가 있는데
자꾸 같은 또래나 자기보다 아래의 어린이들의
중요한 부위를 만지고 비비더군요
저도 한번 당했지만 간단하게 몇대 쳐서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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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드디어 일이 터졌습니다
같은반의 얘를 성~폭.행 했던것입니다
그당시 교실은 혼란, 카오스 그 자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엄청난 비명이 몰아치고
"우~우~"거리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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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친구는 정신과 상담후 소년원으로 넘겨지게 됬고,
정신과 상담중 남이 자신이 남을 만져주면 남이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판단결과 약간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고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학대와 무관심속에서 자란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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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친구가 나올때 까지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큼직한 빵과 부드러운 고기와 싱싱한 채소의 환상적인 조화와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을 드셔보세요! 아주 맛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