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좀비소설] 슬픈 좀비 1화
2010.10.23 09:04 조회 : 133
Lv. 1 알테라시아 strWAview:2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내 이름은... 나타샤.

대 테러리스트 부대에서 활동중인 대원이다.

불과 3년전에 아주 끔찍한 일이 생겼다.

 

나타샤 - 음.. (그 당시 대테러리스트 부대에 지원하지는 않았으나, 총쏘는 법은 간단하게는 알고 있었다.)

나타샤 - 어? 저 사람 뭐지?

창문 쪽으로 어떤 사람이 지나간것같다.

???? - 으아악!!!

나타샤 - 대체 무슨일.. (간단하게 옷을 차려입고 밖으로 나갔다.)

나타샤 - !!!!!

(피에 ** 어떤 사람이 옆집 아저씨를 먹고있었다.)

나타샤 - 저.. 저건 뭐야?!

피에 ** 사람 - 크르릉..

피에 ** 사람 - 캬아악!!!

나타샤 - !!!

나타샤는 필사적으로 도망쳐서 근처에 있던 초등학교에 잠시 들리기로 하였다.

초등학교에서는 피에 ** 사람들이 운동장을 배회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앙쪽으로 교감과 교장이 나오는게 보였다.

교감은 사람들에게 뜯어먹히고

교장은 차에 타는 순간, 차에 숨어있던 사람에게 먹혔다.

나타샤 - 대..대체 저것들은 뭐지?!

그런데 마을 확**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 - 들립니까? 생존자 계십니까?!

?? - 대답은 하지 말아주시고, 상가 쪽으로 오십시오! 이곳엔 ** 사람들이 없습니다!!

나타샤 - !!!

나타샤는 상가쪽으로 달렸다.

나타샤는 뒤를 돌아보았다.

어느새 ** 사람이 8명이나 따라오고 있었다.

나타샤 - 조금만 더! 상가가 저긴데!

군인 1 - 앗! 생존자가 쫒기고 있다!

군인 2 - 사격준비!

군인 2 - 발사!

 

군인 8명의 사격으로 일제히 탄환이 뒤의 **사람들에게 박혔다.

군인 8 - 괜찮습니까?

군인 7 - 만지지마. 검사를 해봐야해

1시간 검사 한후, 나에게는 바이러스가 없다는걸 알게된 군인들은 나를 커다란 마트로 안내해주었다.

그곳에는 수많은 부녀자들과 여러 주민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아주머니 - 저희 애 못보셨나요?!

나타샤 - 어디에 있었나요?

아주머니 - 분명 학교에 있었는데, 제가 전화를 해서 상가쪽으로 오라고 했는데..

아주머니 - 그후 부터는 전화연결이 안되더군요.. 흑흑..

나타샤 - 저기.. 학교안의 CCTV를 여기서 볼수는 없나요?

아주머니 - 아! 그러면 되겠군요!

학교 교문의 CCTV의 찍힌것은 어떤아이가 교문을 나올려고 하던것이 었다.

아주머니 - !!! 저건, 제 아이에요!

CCTV 속에서는 교문에서 도망칠려던 아이의 비명소리만 들렸다.

아주머니 - 흑흑... 우리 애가.. 죽었군요..

나타샤 - 대체 저 ** 사람들은 뭐지..

군인 9 - 저것은 좀비라고 하는 생물입니다.

나타샤 - !!!

나타샤 - 좀비?!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4
  • 레지던트이블따라한거아님? 이건 어디까지나악플이아니고제생각임.. Lv. 1o우쭈쭈반류o 2010.10.23
  • 짱~ Lv. 1토마토맛우유 2010.10.23
  • 암튼 명 수십만개 드림 2편 기댓! Lv. 1바른1520630 2010.10.23
  • **은 머임? Lv. 1바른1520630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