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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은
2010.10.20 23:03
조회 : 66
한국은 진짜 서태지 말고 죄다 싫더라.
애들은 비스트좋다 소녀시대 좋다 하는데 난 볼때마다 진짜 왜 저러는지 모름.
왜 진짜 노래는 안하고 몸 치장이나 할까여
노래를 먼저 발전시키라고 좀.
외국은?
너무 많음.
역시 슬립낫
역시 RATM (EE의 시초는 RATM의 2집인 Evil Empire이다!!!!!)
머드베인
...그외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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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신대철이 얼마나 관록이 있는지 가사에서 잘 드러나는거지. 그래서 나비효과에서 은퇴선언 공연할때 중간 간주부분에 울트라맨이야 파트를 넣어서 디스하기도 했지. 서태지 봐선 거품이다. 이건 부정 할 수 없음. Lv. 1dasgadgh 2010.10.20
-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이미 먹을 만큼 돈 빨아먹었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돼(ㅇㅇ. 돈줄이니 힘이되지.)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거야 너희들의 눈앞으로(돈 떨어졌으니 다시 삥뜯으러 음반발표 고고싱~) Lv. 1dasgadgh 2010.10.20
- 시나위 은퇴선언 가사보면 진짜 태지가 하는 지꺼리 그대로 설명한 곡임. 돈없어지면 국내와서 그냥 음반내고 먹튀하잔여. Lv. 1dasgadgh 2010.10.20
- 태지만 보면 은퇴선언 생각나드라... 별루. 김바다가 말했었잔어,. "대철이횽은 진짜 점봐도 된다고 말이지." Lv. 1dasgadgh 2010.10.20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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