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러니까 한 1년전쯤에 제가 찌.질.할.때.요.
플뱅싸이코라는 닉넴이 잇엇는데요. 친구와 항상 같이 동행햇죠.
오리 방을 찾아 들어가서 몇라운드 세이브 뛰고, 그후로는...
fire in the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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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쭈욱 그 게임이 끝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