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썰트에서 있었던 일
좀비모드를 하다가 우연히 숙주가 걸린 (피해자)는
인간들을 감염시키고 환풍구까지 갔다.
그런데 자기가 감염시킨 (가해자)는 (피해자)가 사다리를 타고 오르자
그 아래에서 길을 막았다.
그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체력을 말하여 인간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결국 (피해자)는 고의적인 길막에 의해 전사했다.
이에 (가해자)는 서둘러 방을 나가 게임종료를 하고
(피해자)는 전 라운드에서 (가해자)의 말을 듣고 자신을 공격/사살한 인간들에게 항의 하였다.
길막당해 꼼짝 못하고 체력까지 알려주는 행위에 이는 (가해자)와 협력한 것과 같다고 판단하였다.
과연 이 인간들은 죄가 있을까?
난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