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간사이에
저희측 운영진께서 사과해버렸군요.
그런데 햄님은 보이지가 않네요.
제 동생놈이 하는 피시방 조금 봐주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보이지를 않네요.
좋게 말하려고 했는데 어디 가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들어오시면 쪽지하나 보내주셨으면 하네요.
대화로 시작한거 좋게 대화로 끝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