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 내가 올린 784352번 글에 이새리가 파란바니라고 본캐를 까고 딴지를 검. 1:1뜨자는 개소리도 남발.
점점 불리해지자 본캐인증을 지움. 그런데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
이새리가 피시방 구석자리에서 홀로 겜질을 쳐하며 발로 얼굴을 까이는놈이라는 인증이 들어오고 본인도 순순히 시인함. 물론 상황이 불리해지자 리플을 지워버림. 필자는 안타까움을 느낌.
여론이 불리해지자 이제 본인이 본인이 아니라고 정체성을 부인하기 시작함. 12살인척 초딩인척 하려 온갖
낯간지러운 초딩멘트를 서슴없이 날림. 하지만 비웃음을 사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결국 최후의 개드립을 준비함.
파란바니의 최후의 발악은 예기치 못하게도 나와 자신이 동일인물이라는 개소리엿음. 본인은 창의적이라고 평가했으나 게시판의 반응은 실소를 유발. 많은 이들이 안타깝게 한목소리를 냇으며 본인은 현재 잠수상태. 필자는 닉변을 진지하게 권유햇으며 아마도 파란바니라는 인물을 카온에서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하는 씁쓸한 생각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