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실제 상황
몇몇 소위이상 이랑 오리하고있는데 그때까진 개념 밸런스가 맞아서 5:5상황
그때 테러에 많은 초딩들 입성.
라운드 시작.
초딩에게 시포가 돌아감.
xm-8을 구매한 초딩은
잠시 15초동안 잠수. 나는 재빨리 헤드셋을 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님아 빨리오세요"
잠시후 초딩이 보이스로 "야 석준아 들려?"
나:?????
초딩2:ㅇ 들려
초딩3:야 ㅇㅇ도 들어오라고해.
초딩2:어떻게?
초딩3:귓말로
초딩2:귓말 어떻게해?
초딩3:........
"목표가 폭파되지 않았습니다"
나:ㅅㅂ
담라. 시포는 다른 초딩에게 돌아감.
그러나 초딩4를 초대하려 귓말하는 법을 알려달라고함.
나는 사뿐히 caps lock를 누르고 시포의 이름을 눌러줌.
강퇴.
난 당연히 찬성.
이외에 다른 개념인들도 찬성.
"초딩2님이 강퇴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초딩들이 열폭시작.
야 ㅅㅂ새1키 야 디질 래?
씹고 게임시작.
초딩들은 돌격후 사망.
담라.
일부 초딩들이 티알로 팔려감.
ㅈ 발림.
그때.
"초딩1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초딩2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초딩3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초딩4님이 퇴장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