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끝내고 쓰는 글입니다.
방금 같이 하신분들은 제가 카타나 플레이를 하셨던걸 아실겁니다...
그러나 카타나 플레이의 단점이 터렛이 최약점이며....
초반용으로밖에 안되겠군요....
초반에만 카타나쓰다가 나중엔 총을 들어야 합니다...
GM님과의 다른팀은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샷은 확보 못해서 더욱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영자님만이 서버 로그를 통해서 알수를 있겠지요.....
이맵은 신선한 아이디어이긴 합니다만....
카타나 플레이를 하다 보니 떠오른 아이디어!!!!!
큐브칼전모드인데...
칼전모드시에는 터렛 사용불가로 해야 밸런스가 맞다고 본다....
이거 어쩌다 보니 후기쓴다는게 각종 내아이디어 메모판이 되고 있고...
맵에 대한 리뷰가 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다.
GM에일린님과 같이 했다는사실....
너무 간단하지만 끝으로 초반공략 하나 밝힙니다...
카타나로 찍기를 해대면서 하면 초반에는 달러가 잘 모이지만....
좀비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최소한 MG3를 들어야 한다는것이죠....
카타나 이것도 마지막단서에서도 써봤는데.
꾀 상당히 좋습니다.
나타나이프와 컴뱃나이프의 시대는 지났고 카타나의 시대랄까요?
후기를 쓴다는게 이리저리 이상하게 흘렀지만....
먼가 뒤죽박죽한 이 후기를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