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쿠장은 인도네시아 가어쩌구 자바가 어쩌구 사냥어쩌구 하는원주민 칼이고,

마컴은 30cm의 긴 칼날로 긴 사거리로 어쩌구저쩌구 하는 전쟁용 칼이라고 알고잇는데,

내가 마컴만들기 이벤할때 마컴을 만들엇는데 말이야. 마컴 만들고 나니깐 더이상 두려울게 없는거야.

기칼들이 전부 오른쪽,오른쪽 쩔쩔매고 잇을때 마컴을 만든사람들은 실질적으로 카타나정도는 되야지

나올 수 잇는 사거리로 슥슥 사냥을 즐기는거야. 마컴은 왼쪽세방이면 사람이 죽어. 아니면 왼쪽 한방,

오른쪽 한방... 이러면 거의다 죽거든 반샷만 안뜨면. 실력만 좋으면 왼쪽한방만에 헤드샷을 날릴수가

잇는데 마컴은 헤드샷이 약간 어렵더라. 쿠장에 비해.

내가 마컴을 만들고 얼마후에 쿠장무제한을 팔기 시작햇어. 우리형은 쿠장을 삿는데 난 안삿거든. 그때

제정상에 문제도 잇엇고, 마컴이 잇는데 머가더 무섭겟노? 하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고 잇엇어.

하여튼 쿠장을 안산것을 지금은 후회좀 하고잇지. 알고 보니깐 쿠장이 마컴의 천적인거야. 완전 마컴에

대응하려고 개발한 칼 같은것 잇지. 그때 상황보면은 기칼은 쓰레기 취급받고 컴뱃나이프도 머 끼이지도

못하고 칼전방에서는 완전 마컴,쿠장 끼리의 싸움이 일어낫어 완전. 대~박ㅋㅋㅋㅋ

내가 보기에 마컴은 지는것같다. 쿠장에.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칼전할때 스리스리 목표를 돌면서 베기

세방으로 죽이거든. 기칼이라면 흠집하나 못내지. 근데 쿠장이 나타나고 예기는 달라졋어. 쿠장이 베기의

딜레이가 마컴보다 약간도 아닌, 그렇다고 많이도 아닌, 딱 정당하게 더 딜레이가 적더라. 그래서 쿠장이

마컴이랑 싸울때는 마컴이 먼저 선빵을 때리는것 맞지만. 중요한건 컨트롤로 베고 바로 피해야 되는데

쿠장은 그 피하려고 할때에 베는거야. 베면 또 슬쩍 느려지잖아. 그때 찍고. 그럼 으엌하면서 사람이 죽지

쿠장이랑 마컴이 베고 찍기(마컴, 쿠장 둘다 베고 찍는걸로 사람죽일수 잇다)로 일대일 하면 쿠장이 이겨

마컴이 첫번째 베기 한다음에 찍으려고 접근해서 오른쪽마우스를 누르는 순간 마컴은 죽지. 딜레이가 문제야.

그리고 쿠장이 베기랑 찍기 두개 사정거리가 완전 똑같다고 해야될거같더라. 완전 비슷비슷해. 마컴은

찍기 사정거리가 훨씬 딸리는데 말이야. 그렇게 마컴이 오른쪽마우스 누를때 쿠장은 빠른 딜레이로 이미

승리를 거머쥐고 잇는것이다. 하지만 예외가 잇어. 마컴을 쓰는사람이 핵을 쓸때, 그리고 마컴을 쓰는 사람이

아주 고수일때, 쿠장을 쓰는 사람이 찍기를 쓰지 않을때...

핵쓸때는... 머 결과가 뻔하지. 마컴을 쓰는사람이 아주 고수일때. 이건 진짜 고수여야 되는거야. 쿠장과 마컴의

사정거리를 정확하게 몸으로 익히고 잇어야되고, 베고 바로 튀는기술이 잇어야되. 조금이라도 느리면 쿠장에

죽을 수가 잇거든. 쿠장을 쓰는 사람이 찍기를 쓰지 않으면 쿠장은 진다. 한번 말로 표현해**

만난다. 마컴벤다. 쿠장벤다. 쿠장벤다. 마컴벤다. 헤어진다. 만난다. 마컴벤다. 쿠장ㅂ... 으엌

이해해? 만나서 마컴이 사정거리가 더기니까 베고 직진을해. 피하지말고, 그리고 쿠장이 베, 또 쿠장이

딜레이가 더빠르니깐 한번더 베 헤어질때 마컴이 사정거리를 이용해서 한번베. 이제 둘다 한번씩만

베어지면 끝장이지. 헤어진다. 헤어질때 또만나요. 뽀뽀뽀, 이거 말고, 으잉? 또 만나. 마컴이 사정거리를

이용해서 먼저베. 쿠장ㅂ      ㅔ려고 하다가 으엌 ㅇㅋㅇㅋ?

결과로는. 쿠장이 찍기를 쓰냐 안쓰냐에 승패는 달려잇어. 마컴은 실력이 형편없어도 1킬은 하고 죽을수 잇지.

사거리가 넘길기 때문. 원래 주제인 쿠장 vs 마컴은 쿠장이 살짝 유리하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