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이 되면 다수의 의견을 좀 따르자.
이렇게 렉방이 되었는데
용자는 어디가나 존재하는 법
성공했다.
그리고,
함께한 이들 모두 환호와 기쁨에
쩔었다.
아이디 거론한 건 미안한데
너무 기뻐서 그랬으니 니가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