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겪엇던 경험을 말해드릴게요.
좀비2에서 소좀인지 헤비인지 1마리하고 숙주1마리(노멀타입) 쫓아왓는데 저는 엠지하고 인피니티로 도주를 했습니다. 아파트에 명당을 잡으려고 아파트에 왔습니다. 좀비하고 거리차가 안전하지않아서 올라가진못햇는데 타이밍도 않좋게 탄알이 모두 떨어졋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의지할건....
칼이였죠....
저는 나타 해머가 아닌 기칼이였습니다.
뒤로 뛰면서 숙주에게 정의의 칼질을 퍼부엇습니다. 딸아오는 일반좀비는 절 건드리지도 못햇죠 뭐 ㅋㅋ
저는 될대로 되란식으로 숙주에게 마지막 기칼찍기를 맛보여줫습니다. 듸졋죠 뭐 ㅋㅋ 옆으로 빠져서 쳣으니
그런데 지나가는 다른애들 **도않고 저만따라오네요 ㅋㅋ 저는 이런생각을햇죠 " 저 컨트롤 저플레이 초딩이여..."
다음라운드....저를 향해 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