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깨알같은 웃음으로 저희에게 미;친웃음을 선사하셨던 할뚝님.
참.. 한때 할리와뚝배기공장클랜으로 한창 인기날리던 할뚝님.
참.. 항상 웃음이 그득한 얼굴로 쪼개셨던 할뚝님.
참.. 자게에서 존;내나대가지고 100만대 1로 밟히신 할뚝님..
전.. 진정으로 할리와뚝배기공장 선배님이 그리웁니다.
오늘도 슬피 우는 청청 보름달 날 밤의 한탄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