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만남..
학원갔다 오다가(참고로 아파트임)집에 오는데 정문앞에 불량배 2명이옴..
불량배1:야..야.! 내 따라와봐
나:네?
불량배1:따라와보라고
불량배2:따라가라.
나:왜요?
불량배1:(안으로 들어가면서)여기 안에 들어와라.들어오면 가르쳐줄게
나:여기서 말하세요
불량배1:아 xx일단 들어오라고
불량배2:맞고 들어갈래?그냥 들어갈래?
(..이때 작전이나 짠듯 불량배3이 와서 도망갈 길목을 막아놈..개xx놈,,)
불량배2: xx 5초센다 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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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 3이 길목을 막아놓았지만 방심한모양인지 옆에 틈새가 있었다..
전 그 틈새를 가로지르며 열심히 도망치었죠.불량배3이 발을 걸었지만 miss가...
도망가니까 마침 아파트 경비실쪽에 수건 멘 아저씨가 잇엇죠..
불량배들이 짜증내하며 불량배3이 절 쫓아오다가 아저씨를 보고 겁나서 도망침 ㅋㅋ
결국 남은 불량배 1이랑 2는 아저씨들이 혼내줫음 ㅋㅋ
웃기게썻지만 요새 왜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