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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건
2010.09.18 22:58 조회 : 38
Lv. 1 비열한소리 strWAview:1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거 듣고 우리반 여자아이들 완젼 1시간동안 울었어요.. 전2시간

실화 제가11살인데 저4살때쯤 일어난 이야기

 

한 아이가 있었어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그아이는 어느세 커서 사춘기가 되었어요.

그아이는 엄마하고만 살았는데

엄마는 돈을 잘 못 버는데

엄마에게 막  무엇을 사달라고

무엇을 사달라고 사달라고 했어요

근데 엄마는 딱잘라 않된다고 했죠

아이가 집에서 있었는데

엄마는 아이가 사달라는것을 사러

지하철을 탔어요. 근데 그지하철이

가스 사고로 불이나고 말았죠...

근데 그아이의 엄마는 아이에게 문자로

'더이상 너에게 사줄수 없어서 미안하구나

미안하다' 라고  문자로 보냈어요.

그런데 지하철의 불을 끄고 그아이의 엄마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아이 엄마의 얼굴에 눈물이 굳어 있었데요

그아이는 지금도 살고 있어요.

 

 

부친게 반찬 (이것도 실화)

엄마 아빠가 이혼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아빠하고만 살았어요. 그아이의 아빠는 돈을 잘 벌지 못해

매일 부친게만 먹었어요. 그러자 아이는 왜 부친게만 먹냐고 진수성찬 좀 해달라고 아빠에게 졸랐어요. 그러자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어요. 그옆에 쪽지가 있엇는데 그아이의 아빠가'미안하구나 더이상 너의 얼굴을 볼수 없겠구나 '라고 써져 있었어요.그아이의 아빠는 더이상 아이를 데리고 살 돈도 없고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자살을 한거였어요.....

 

참 엄마 아빠의 이혼에 의해 아이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이러한 슬픈 사건들이 일어나군요.. 저희 엄마 아빠도 이혼하셨는데 .. 너무 슬퍼요. 이러한 일들이 더이상은 ..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요....

 

 

많이 보셨을지도 모르겠네 흔하지않나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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