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가
빵집인데
보리밥 빵을 판매한다.
근데 먹어봤다.
맛 없다.
무인도에 갇힌 인디언이라고 생각해도 맛 없다.
나는 14년간 어머니를 찾지 못하고 한실장을 꺾고,어머니를 찾으려는 김탁구다! 라고 생각하며 먹으니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