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버는 일을 초딩때부터 빵집에서 알바를 햇는데요 ㅋㅋ 고작 2일하고 2만원 벌엇어요 ㅎ.ㅎ...
근데 저는 힘들어서 그만 관두고 15 때 미용 학교와 온갖 다다녓더니 지금은 가게 하나 차렷어요 ㅎ.ㅎ
엄마따라서 미용을 배웟는데 제나이엔 미용이 가능 하더 라구요 ㅎ.ㅎ... 양악수술,지방수술
그런건 안햇구요 자연적으로 이렇게 저도 놀라울 정도로 성장햇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감사해여.
자랑은 아니에요.. 기분이 나쁘셧다면 뭐... 제가 사과드리구요 ^^..
그냥 제 어릴때 추억과 고생을 써보고 제 소개 를 햇어요 지금은 18살이구요 ^^ ..
악플사절이에여.. 악플은 싸1가지 없는놈들이나 다삼 ㅇ,ㅇ 인맥하실분은~ 일반1-20으로
전체채팅창 만보셔요 ㅎ.ㅎ 그럼 저는 카스를 하러 가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