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컨닝페이퍼 고수 랍니다..
4학년부터 6학년 까지
컨닝페이퍼를 통해서
85점 이하를 맞은적이 없어요!
제 방법이 뭐냐하면,
일단 종이 작은걸 준비. (너무 작은건 제외)
핵심,중요한 부분만 받아적음
(종이를 무릎에다가 놓음)
샘이 오면
"아 지우개가 책상에 있네"
라고 작게 중얼거리면서 책상 서랍 안에 지우개를 꺼내는 동시에 집어넣습니다.
쌤이 가면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