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안녕하세요 나름 그럭저럭 컨트롤 좀 한다고 생각하는 천연농약원샷 입니다~

인사는 접어두고 바로 본론에 들어가자면

시나리오 종류는 킬수가 많으면 보상이 좋아지는법이죠? 그러니까 다른사람들하고 하면 경쟁이 심해 킬수가 적

지만 혼자서 할경우에는 독차지 할수 있으니까 킬수도 많이지고 보상도 좋아지죠

그래서! 포인트나 경험치 얻으려고 시나리오 하시는분들깨 이방법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사실 적자날지도)

먼저 아무도 못들어오게 비번방을 만든후 휴시>헬파이어를 고르고 게임시작~

일단 준비물은 크릭 550 코만도,방어복,폭탄 정도가 되겠고요

다고르고 대기시간이 끝나면 중앙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트루퍼들을 학살할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자리잡고 있다가 문이 뚫리면 앗싸 좋쿠나! 하고 일단 잡아줍시다

잡아서 나온 돈으로는 총알이나 방어복을 틈틈히 사주고 나머지는 전부 체력업글 ㄱㄱ~

그렇게 잡고 있는데 업글하는 체력보다 다는체력이 더 많다? 하는 분들은

옆쪽에 센트리를 하나 깔아주면 자신에게만 날아오던 총알이 센트리쪽으로 좀 가게되죠. 그러면 체력소모도 덜들

게되죠

다시 트루퍼 들을 학살하다 보면 타이탄이 나오네요?

그러면 먼저 폭3개를 트루퍼 몰려있는쪽에다 던저줍시다 그러면 거의다 쓸려나갈탠데요 그때 타이탄을 잡고 다

시 트루퍼를 잡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어느세 첫번째물량이 끝이 나네요

월래 첫번째물량에서 체력 Max찍어야 했지만 스샷을 찍다보면서 하니까 못찍었네요

다잡은다음 정비를 하고 바로 문밖으로 나가면 고스트4마리가 보일겁니다

일단 무시하고 앞에 상자쪽에 센트리를 설치하고 고스트를 잡고나서보면 앞에서 트루퍼들이 몰려있을겁니다

여기서 부터는 숫자가 너무 많아서 코만도로는 잡기가 힘드므로 무폭을 던저줍시다. 던질 위치는 스샷을 참고

첫번째랑 마찬가지로 타이탄이 나오면 폭던지는걸 멈추고 빠르게 잡아주고 다시 무폭하면 될거라 생각하지만 대

부분 그전에 센트리가 부셔져서 어쩔수 없이 밀리게 되져

그럴땐 뒤로 돌아와서 자리잡고 다시 무폭~

하는 도중에 피가 없다하면 5번을 눌러 소형치료제를 먹어줍니다. 참고로 전 1판당 소형 치료킷 2~3개 정도 쓰는

편 이지만 되도록이면 적게 쓰는편이 나아요 막써댓다간 버는포인트가 줄어드니까..

이방법을 다시 반복하다보면 계속 쏟아지던 트루퍼가 더이상 안나오게 되면 전진해서 일단 바리게이트까지 부셔

줍시다

부시고 다시 가면 타이탄이 있는데 헬파를 안해보신분들은 그냥 가까이 가서 쏘다가 죽더라고요 ㅡㅡ

가지 마시고 아래 스샷처럼 저기에서 코만도를 들고 앉아서 쏘면 뒤쪽에 고스트공격도 안맞고 멀리있어서 타이탄

쏘는 미니건도 잘 안맞죠(그래도 어느정도 맞지만...)

잡았으면 바리게이트를 부수고 위쪽에 나면 위쪽에 고스트 2마리를 잡고 나면  또 다시 트루퍼가 쏟아지네요?

무폭을 준비합시다 폭던지는 위치는 스샷참고

피가 29인데 소형킷을 안먹는 이유는 여기 다음부터는 물량이 별로 안나오고 혼자서 뚫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리

고 해서 여기가 마지막 물량입니다

다시 무폭하고 타이탄 잡는방법을 계속 합니다 죽을때까지 ㅋㅋ

여기에서는 타이탄이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타이탄잡고 무폭 하기가 힘들어 져서 계속 견디다가 죽어서 다시 처

음부터 하는게 낫죠... 괜히 치료킷먹고 끝까지 가보겠다는 생각은 접는편이 좋을듯;;

계속 도망치면서 무폭하다가 죽었네요 ㅋㅋㅋ 18분에 818밖에 안되는 이유는 스샷찍느라... ㄷㄷ

하지만 보상은 다른사람들이랑 클리어할때랑 비슷하게 받을수 있죠(킬수 1등 기준으로) 게다가 이벤트로 2배로

더주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카스온라인중  짧은시간안에 경험치나 포인트를 가장 많이 받을수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끝나고 다시 한번 제대로 한 결과

17분,1043킬 했네요 이걸 3번하면 1시간에 2만 포인트 좀 넘게 벌겠네요

그리고 계속 잡다보면 가끔 전리품으로 10,30,50,100 뭐 이렇게 주는 포인트는 저기결과에서 안나오는것 같네요

전리품으로 얻은 포인트는 보상결과에는 안뜨고 이벤트로 2배 적용해서 얻는것같으니 더 벌은셈이죠

여기까지 제가 나름 생각해본 헬파이어 솔플전략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