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게보셈 ㅋ 제가 생각한거임 무플방지위원회 사랑해요
나(저말구욤;주인공)는 사람을 3명 죽엿다는 누명을 받고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나는 전심환이란 이름대신 11035라고 불렸다. 나는 내가 잇는 감옥에서 가장 능력이 좋아 간수는 필요한걸 내게
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간수:11035! 나 어디갔다올테니 애들 잘자켜라!
전심환:네!
아침 9시에 간 간수는 저녁 7시가 되도록 오지않았다.
그런데 11036이라 불리는 녀석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곤 했다. 감옥에잇는 쥐에 약을 넣어보는등
11036이 11038에게 어느날 비이커에든 약을 먹어보라고 했다.
그둘은 친해서 11038은 바로 받아마셨다.
간수는 10시가 되서야 돌아왔다.
그런데 간수가 돌아와서 저녁을 먹으라며 문을 풀어주었다.
줄을 서서 나가는데, 11038이 간수에게 말했다.
11038:저.. 머리가 아픈데 두통약좀 주십시오.
간수:그래.
11038은 두통약을 먹엇지만 계속 머리가 아파서 바닥에 쓰러졌다.
간수:뭐야? 갑자기 왠 쇼하는거야 이녀석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