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인데... 제뒤에 앉았는데요... 선영수라는애가요.... 저는그옆분단 앞에앉아있고요...
매일 저를 쳐다보고...머하는지 쳐다보고요..수업시간에... 제가공부열심히하고있으면..자기도 따라서 공부하는척
하네요....재수없게;; 매일웃으면서 나대기나하고..착한척하고...재수없게..주제도모르고요...그리고학교에서
선영수라는애는 찌질이애들이랑 같이다니는 찌질이인데요..선영수의특징은 공부잘하는척/공부하는척/성실한척/
숙제잘해오는척/아는척/똑똑한척/잘난척/ 하거든요...착한척도 엄청심하게하고요..괜히 반에서 왕따당하기
싫으니까 애들한테 다가가서 아는척하고 착한척하고 장난치는척하고요...정말 기분더럽고 재수없습니다.
제가놀고있는쪽에와서 제가애들이랑 못놀게하려는것처럼요....제가애들이랑말하고있는데 그중간에와서 말짜르고요....말짜르는애들 제일 재수없고 싫습니다 ㅡㅡ 중간에와서요...잘놀고있는데 저는 선영수그애때문에....
다시 멀어지고 애들이랑 사이가....하루라도 개같아서 짜증나서 못살겠습니다. 그새ㅡ끼때문에...싸우면진계받고요....저는그런거싫습니다. 그애한테말해봤자 이해도못할꺼고 듣고흘리는새ㅡ끼입니다. 그애한테 말도안통하고
작게말해서 머라는지도모르겠습니다. 혼자***는것처럼...그애는 저보다공부못하는데 저를무시하네요 ㅡㅡ
말했는데도 무시하네요 ㅡㅡ 선영수그새ㅡ끼는요...1학기중간고사때 평균31점이고요..기말때는 평균28점입니다
공부도엄청못하는애가 저를무시해요...똑똑한척하고 아는척하고 잘난척 착한척하고..쌘척하고 강한척하고
터프한척하고...완전 시ㅡ발 개같아서 못살겠어요...완전 등ㅇ신같은새ㅡ끼가 이런짓만해요...꼭저앞에서만....
그리고 제가공부열심하면 따라하고..아 공부못하게하고싶은데..자꾸따라하네요ㅡㅡ 공부도못하면서...
제가 제짝찌한테 공부가르켜달라하면 자기도짝찌한테그러고요...저한테 경쟁심이 엄청심한것같은데요....
어떡하죠? 방법좀가르켜주세요...저님들이 올린글보고 자ㅡ살생각중이거든요....정말 진심으로 자ㅇ살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