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인피니티 재판매 한 시점에서 이미 밸런스는 붕괴.
붕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은 재판매요구
가정)
넥슨이 다시 재판매를 함
그럼 또 나중에 다시 업글해달라고 징징이들이 글올리겠죠
"왜 3번이나해놓고 안해주는거임?"
라고 말이죠
그럼 또 재판매하겠죠. 넥슨이니까.
그럼 또 밸런스는 개판이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근데, 정작 밸런스를 조금이라도 고치려고 안하면서 재판매를 요구하는게 정당하다고요?
라이트닝 시리즈는 아무리 옵이 사기라도 소유자가 몇 없어서 희소성이 있고 밸런스문제가 없죠
인피 징징이들은 하나같이 이런 마인드입니다.
"다른사람은 다 업글했는데 왜 난 일반총이야 아 짜증나 저기 운영자님!"
라고 하겠죠.
이걸 보면 이미 넥슨이 잘못을 했다는걸 알수있죠
애초에 인피니티를 업글이벤트 하고 상점에서 지웠어야 했습니다.
그럼 지금같은 일도 안일어나겠죠.
인피 징징이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넥슨이 그렇게 만든거죠 .
악순환의 반복은 넥슨의 실수이지 게임이용자들은 희생자입니다.
PS/작히사랑님 ............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