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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찌라시 인가예?
2010.09.06 23:59 조회 : 96

지는 신검면제 박았는데예

 

작년에 2박3일 지옥이라구 하는 해병대캠프가서 죽어라 훈련뛰고, 굴러봤네예!

 

군대가 힘들긴 개뿔이 힘들긴예!!ㅉㅉ

 

지같이 힘없구 연약한 면제나 여자들도 한명도 낙오없이 훈련 다 소화했는데예?

 

그깟 기합도 아무것도 아니더구만뭘...

 

오히려 훈련시간이 재밋구, 우리가 싹싹하게 열심히 하니까 조교누나들이 화내기는 커녕,

 

잘만 챙겨주던데예!ㅉㅉ

 

그리구, 군대서 주는 밥 정말 맛있구, 별미던데 뭐가 맛없다구 불평들인지ㅉㅉ

 

밤에 불침번 서는데도 힘들기는 커녕, 친구들하구 불꺼놓구 얘기하다가 조교누나들이

 

내가 괸찮아 보였는지 피자도 시켜 주더랍니더!ㅎㅎ

 

진짜 뭐가 힘들다고 엄살들인지! 그래서 어디

 

나라 지키겠나예?

 

그니깐, 정신나간 한쿡 남자들 군대 갔다온게

 

무슨 벼슬인양 그깟 군대 이야기 좀 그만 **닥거리란말입니더 ㅡ.ㅡ

 

그리고 군대...여자가 낸 세금으로 가서 축구도 하고 티비도 볼 수 있고

 

PX가면 맛있는 것도 많고 한번씩 술도 마실 수 있으며 훈련소때는 캠핑 가는 기분이라서

 

재미있는 추억거리도 많은곳이라카던데

 

이것들은 군대 좋아서 갔다온 것들도 없이 눈물콧물 다 빼가면서

 

질질 짜면서 갔다온것들이 나오니까

 

여자나 면제들이 군대 안가고 하하호호 거리면서 재밌게 놀러 다니고

 

그런거 보니까 눈알이 뒤집어졌나예?

 

그렇게 억울하면 성전환 수술해서 여자 되던가예! 웃기고 자빠졌어!

 

한마디로 **에 발작이나 하고 있다는 말하는 거네예!

 

2년동안 잘 놀다왔으면 불만이 없어야지 무슨

 

이등병때도 이등별이라고 자빠져놀고 말년까지 놀고 나라는 어떻게 지킨다는 건가예?

 

3년이 아니라 니네들은 13년 복무시켜도 할말 없겠네예....

 

아무나 다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와야 되는 군대 따위 갔다와서

 

일도 안하고 백수짓이나 하면서 컴퓨터 자판이나 두들기는

 

네 녀석들 꼬라지를 보니 이 나라 미래가 걱정되는마음에서 글올려보네예 ㅇㅅㅇ

 

군삼녀란것도 니네 백수 **들이 만들어서 **떨고 있는거지

 

도대체 머리통은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는지 한심한 남자 **들 쯧쯧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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