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시에 빠져서 어제 올린 님 글을 봤는데요 .
저 님 안싫어해요 . .
오히려 친구처럼 좋아한답니다 ^ ^ ; ;
괜히 몇마디 입눌린거 가지구 그렇게 판단하시는게 기분이 매우 나빳네요 . .
저희가 어떤 사인데 제가 단숨에 차버리겠어요 핫핫 ;
쩃든 저 님 안싫어하고 오히려 좋아하니까요 . . .
뭐 내가 싫어졌나니 뭐나니 질렷나니 그딴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나한테 친추나 해줘요
당신을 신비주의자로
남기고 싶지 않은
나의 배려
p.s 하이요 인사를 이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