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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의 하루
2010.09.03 23:16 조회 : 23
Lv. 1 HllYoonAs strWAview:2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잠에서 깨어나 마루로 나왔다.

저번에 엄마가 주신2만원으로 두부를 사러갔다.

두부사고 남은돈을 피방에 쓰려고 친구를 불렀다.

친구는 우리집 옆의집 옆에 산다.

근데 막상 돈을 **보니없다.

두부는 분명히샀는데...

친구가 기분이 좋은체로 나와서 하는말"야 나 이근처에서 1만8천원 주웠다 내가 까줌 가자"

ㄱ-;;;뭔경우지...

 

지금까지 개잡솔이었습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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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 Lv. 1어냐장 2010.09.03
  • 심심하시나봐요 .. 저도심심 Lv. 1물찬제비라능 2010.09.03